강남노무법인은 2024년 설립부터 현재까지 외국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노무자문 영업을 계속이어온 대표적인 외투기업 전문 노무법인이다. 정봉수 대표 노무사는 12기 노무사로 처음 사업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20여년 넘게 계속 매주 1회 영문 노동법 오프라인 강의를 하고 있고 외투기업들과 자문사들 외국계 투자사 주요 단체들을  대상으로 계간지 노동법률 정보를 발간해 항상 1300부를 무료 제작 배포하고 있다. 

또한 정봉수 대표노무사는 노동법 바이블 등 20여권의 저서를 영한문 대역으로 제작해 배포했고, 서울시글로벌외국인헬프센터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3시간 정도 노무자문을 15년을 수행하였다. 그런 노력의 결과 외국계 회사들은 강남노무법인을 노동법 분야에 있어서는 김앤장에 버금가는 한국의 최고 외투기업 지원 전문 로펌으로 수준이 높아져 한국의 전문분야별 10대 로펌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남노무법인을 탐방한 33기 노무사들은 각자 영어학원, 외국계기업, 국제기구 등 해외단체에서 영어를 직업으로 삼거나 주로 영어로 소통하는 일을 해왔으기에 이들이 첫번째 탐방 노무법인으로 강남노무법인을 선택한 것은 자연스러운 관심이라고 할 것이다.